한빛소프트(대표 원지훈)는 지난 2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68억원, 영업이익 6억원, 당기순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43.2% 감소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8%, 8% 증가한 결과다. 전분기 대비로는 각각 21.4%, 71.4%, 59.4% 줄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은 154억원, 영업이익은 28억원, 당기순이익은 39억원이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4.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58.6%, 150.6% 증가했다.
한빛소프트는 “전기 말부터 이어진 수익성 중심의 경영 효율화 및 AI기술의 활용을 통한 개발비용과 마케팅 비용 등의 절감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는 ‘그라나도 에스파다M’의 동남아 신규 시장 확보와 북남미 시장을 대상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매출 기반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또 올해 초 계약한 중국지역 퍼블리셔와도 최대한 빠른 출시를 위해 면밀히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6월에는 개발사 아크나인게임즈와 PC MMORPG ‘에이카 온라인’의 지식재산권(IP) 사용 계약을 체결하고 모바일 MMORPG 신작 ‘에이카 모바일(가칭)’을 개발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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