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27일 “국회와 국민이 저에게 일할 기회를 준다면,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이루고 그 과실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그리고 골목상권과 노동자들에게까지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모두 마쳤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청문회는 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고, 동시에 국무총리라는 자리가 지닌 책임의 무거움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그는 아이돌그룹 코르티스의 ‘레드레드’(REDRED)라는 노래의 ‘신호등이 바뀌었고, 도가니 사리지 말고, 울타리를 넘어야 한다’는 구절을 인용하며 “저 역시 몸 사리지 않고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는길에 국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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