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2분기 금 ETF 3500억 매입…13년 만에 금 투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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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공시…GLD 67만9765주 신규 편입 등록 2026-08-13 오전 9:19:40 수정 2026-08-13 오전 9:19:40 가 가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한국은행이 올해 2분기 해외 상장 금 상장지수펀드(ETF)에 총 2억5000만달러(약 3500억원) 규모를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이 금 ETF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연합뉴스)13일 한국은행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은은 지난 6월 말 기준 해외 상장 금 ETF인 SPDR 골드 셰어즈(GLD) 67만9765주를 새로 편입했다. 투자 금액은 약 2억5000만달러 규모다. 앞서 한은은 이달 초 13년 만에 금 매입을 재개하겠다는 뜻을 내비치며 국내 금 생산업체와 한국거래소(KRX), 한국예탁결제원(KSD)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제련·정련된 금을 사서 한국에 보관한다는 것이다. 이와 별개로 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금 ETF에 매입도 소규모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만 ETF는 외환보유액을 집계할 때 유가증권으로 인식돼 금 보유 비중으로 분류되진 않는다. 이밖에 한은은 S&P500 ETF인 VOO(뱅가드), IVV(아이셰어즈) 등을 각각 13억2000만달러, 13억1000만달러어치 보유 중이다. 보유량은 지난 3월 말과 비교하면 10.8%, 11.4%씩 줄어든 상태다. 실시간급상승 뉴스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당신의 드림카는?ㅣ오토in 나이스 샤아앗~ㅣ골프in 왼쪽 오른쪽 이슈기획 ㅣ TheBeLT 이슈기획 ㅣ 6.3지방선거 이슈기획 ㅣ 미국-이란 전쟁 이슈기획 ㅣ 롤러코스피 이슈기획 ㅣ 李 정부 부동산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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