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총재 후보자, 가족 모두 외국 국적…27년간 '국적상실' 신고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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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의 가족이 모두 외국 국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장녀는 영국 국적을 취득한 뒤 27년 동안 대한민국 국적 상실 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습니다.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어제(8일) 페이스북을 통해 "내가 한국은행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신 후보자의 장녀는 1991년 우리나라에서 태어났지만, 이후 영국에 살며 1999년 영국 국적을 취득하고 대한민국 국적을 자동상실했다"며 "신 후보자는 (이를) 27년간 신고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국적법 16조에 따르면 한국 국적을 상실한 자는 법무부 장관에 신고해야 합니다. 특히 공무원은 국적을 상실한 자를 발견하면 '지체 없이' 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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