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등장에 맞선남 母들 환호..서장훈도 확신 "무조건 3표" [합숙 맞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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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

'합숙 맞선2' 맞선녀들의 스펙이 공개된다.

2일 방송되는 SBS 연애 예능 프로그램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이하 합숙 맞선2') 2회에서는 판을 뒤흔들 맞선녀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펼쳐진다. 엄마들이 직접 딸을 소개하는 가운데, 한의사부터 S전자 회사원까지 화려한 스펙이 공개돼 맞선남과 엄마들을 놀라게 만든다.

특히 엄마들이 선호하는 전문직 한의사가 등장하자 곳곳에서 환호와 감탄이 터져 나오고 급기야 박수까지 쏟아져 웃음을 자아낸다. 선호하는 직군과 이상형은 물론, 현재 호감 가는 상대가 있는지 등 끊임없는 질문 세례가 이어진다.

한 엄마는 특별한 공약을 내세워 이목을 끈다. "제가 열심히 육아 도울게요"라며 적극적으로 '친정 엄마표' 육아 지원을 약속한 것. 이에 맞선남 엄마들은 "완벽해", "육아도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며 연신 고개를 끄덕인다.

맞선남들의 엄마가 아들과 데이트를 했으면 하는 맞선녀를 선택하는 가운데, MC 이요원은 "엄마들은 전문직인 한의사를 좋아하실 것"이라고 예상하고, MC 서장훈은 "무조건 한의사에 3표가 몰릴 것"이라고 예측해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제공=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

이 가운데 몰표녀의 탄생과 함께 0표녀가 속출하자 이요원은 "어머어머 어떡해"라며 입을 틀어막았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요원과 서장훈의 예상대로 '한의사'는 엄마들의 '원픽'이 될 수 있을지,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맞선녀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합숙 맞선2'는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결혼'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2회는 2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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