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잠수함 고립 60대 작업자 구조 난항…진입로 좁아 접근 어려워

1 week ago 13
오늘(9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발생한 해군 잠수함 화재로 실종됐던 60대 근로자가 약 2시간 40분 만에 발견됐으나, 내부 공간이 협소해 구조 작업에 난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4시 38분쯤 이 잠수함 지하 공간에 쓰러져 있는 60대 협력업체 여성 근로자 A씨를 발견했습니다.A씨는 이 조선소의 시운전 담당 사내협력업체 소속으로, 화재 당시 잠수함 청소 작업에 투입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현재까지 A씨의 생존 반응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발견 지점은 잠수함 1층 생활공간 아래쪽 지하 공간이며, 바닥부 출입구에서 약 1m 떨어져 있습니다.해당 공간으로 들어가는 진입로가 성인 한 명이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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