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어디 가?” 일본인 4명 중 1명 한국으로…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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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어디 가?” 일본인 4명 중 1명 한국으로…사상 최대

붐비는 인천공항. [매경 DB]

붐비는 인천공항. [매경 DB]

올해 해외여행을 떠난 일본인 4명 중 1명 이상이 한국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인 해외여행객 가운데 한국을 찾은 비중은 28%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K컬처의 인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일 항공편 확대와 환율 효과 등이 맞물리면서 일본인 관광객의 한국행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3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1~7월 해외로 출국한 일본인은 813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은 228만명으로 전체의 28.0%를 차지했다.

일본인 해외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은 국가도 한국이었다. 한국에 이어 미국이 13.1%로 2위를 차지했고 대만 9.4%, 태국 6.8%, 베트남 6.1% 순이었다.

특히 일본인 해외여행객의 한국 방문 비중은 지난해 같은 기간 24.6%에서 올해 28.0%로 높아지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일본인 해외여행객 증가세와 비교하면 한국행 증가세는 더욱 두드러졌다. 올해 1~7월 일본인 해외여행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늘어난 반면 방한 일본인은 18.8% 급증했다.

문체부는 한일 간 항공 공급 확대와 K컬처 인기, 환율 등이 일본인 관광객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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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해외여행을 떠난 일본인 중 28%가 한국을 방문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1~7월에 해외로 출국한 일본인 813만6000명 중 228만명이 한국을 찾았다.

이러한 증가세는 한일 항공편 확대, K컬처의 인기, 환율 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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