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팀은 인천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 이요셉(센터백)은 H리그 4라운드에서 44득점(성공률 81.4%)으로 득점 공동 1위, 도움 18개로 1위, 2분간 퇴장 유도 5회로 공동 1위, 매치 MVP 2회수상 등 공격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MVP포인트 총 265.7점을 얻었다.
이요셉은 MVP 수상 소감에서 “우리 팀 모든 선수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받게 된 거라고 생각해서 같이 기뻐하고 싶다”며 “감독님이 연습할 때마다 우승을 확정하긴 했지만, 아직 끝난 게 아니라고 강조하시는데 남은 경기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서 이길 때마다 생기는 좋은 분위기를 챔피언 결정전까지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요셉 다음으로 두산 피벗 김태웅(235.5점), 충남도청 센터백 육태경(227.8점), 인천도시공사 피벗 박영준(226점), 인천도시공사 레프트백 김락찬(196.7점) 등이 높은 MVP 포인트를 기록했다.‘flex 베스트팀’에는 1, 2, 3라운드에 이어 인천도시공사가 선정됐다.
인천도시공사는 4라운드에서 4승 1패를 기록하며 경기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페어플레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충남도청을 근소하게 따돌리고 베스트팀에 뽑혔다.
한국핸드볼연맹은 H리그 라운드별로 개인상(MVP·상금 100만 원)과 단체상(베스트팀·상금 50만 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MVP는 매 라운드 포지션별, 상황별 득점과 어시스트, 블록, 스틸, 골키퍼 방어 등 다양한 항목으로 나눠 포인트를 부여해 선정한다.베스트팀은 H리그 공식 인사 관리(HR) 파트너인 flex(플렉스)의 후원을 받아 팀 경기력을 기준으로 뽑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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