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멋진 신세계' 촬영 현장 폭로.."감독·작가 모두 변태같아"[유퀴즈][★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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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허남준이 임지연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 역을 맡아 '로코 장인'으로 떠오른 배우 허남준이 출연했다.

이날 허남준은 화기애애했던 드라마 현장 분위기를 떠올리며 "장난식으로 촬영할 때 감독님한테 진짜 변태라고 했다. 너무 집요하고 섬세하시다. 작가님한테도 그랬다. 그게 너무 좋았다. 다들 너무 열정적으로 하니까 자연스럽게 배운 것 같다"라고 밝혔다.


/사진=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어 상대역 임지연을 언급하며 "지연 누나가 대사가 정말 많았는데 한 번도 실수하는 걸 못 봤다. 근데 제가 뭐라고, 전 당연히 열심히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항상 현장에서 서로 자기 덕분이라고 농담한다. '내 덕분이야'라고 하는데 누나가 진짜 성격이 좋다. 누나는 아무리 힘들어도 힘든 내색을 안 하고 현장에서 아무리 제가 비타민처럼 한다고 한들 누나가 안 받쳐줬으면 절대 이뤄질 수 없는 분위기다. 누나가 저한테 결을 맞춰서 배려를 많이 해준 것 같다. 덕을 많이 봤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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