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적 없는데”…채영·자이언티, 결별설에 법적 대응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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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적 없는데”…채영·자이언티, 결별설에 법적 대응 ‘발끈’ 채영, 자이언티. 사진ㅣ스타투데이DB 트와이스 채영과 가수 자이언티가 결별설을 직접 부인, 10살 차 공개 커플의 만남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14일 채영과 자이언티 양측은 공식 입장을 내고 “금일 보도된 자이언티와 채영의 결별설은 명백한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이어 “아티스트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앞서 이날 두 사람이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가요계 선후배 사이로 돌아갔다는 결별설이 제기됐다. 당초 채영 측은 사생활이라는 이유로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지만, 이후 양측이 당사자들에게 직접 확인한 뒤 결별설을 공식 부인하면서 상황은 빠르게 정리됐다.특히 양측은 확인되지 않은 추측과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양측은 “근거 없는 추측성 기사나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자극적인 보도 및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채영과 자이언티는 지난 2024년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1999년생인 채영과 1989년생인 자이언티는 10살 차 커플로,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 열애 약 2년 4개월 만에 결별설이 불거졌지만 양측이 즉각 선을 그으면서 두 사람은 변함없이 연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음을 확인했다.누리꾼들은 갑작스러운 결별설과 이를 뒤집은 공식 입장에 “본인들에게 확인했다니 결론 났네”, “잘 만나고 있는 사람들인데 왜 결별설이 나온 건지”, “공개 연애하면 온갖 추측이 따라다니는 것 같다”, “두 사람 행복하게 잘 만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처음에 확인이 어렵다고 했다가 다시 입장을 낸 과정 때문에 혼선이 있었던 것 같다”며 신중한 보도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한편 채영은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으며 최근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 레이블 ‘릴판타지’를 설립했다. 트와이스 팀 활동은 계속 이어간다.자이언티는 2011년 싱글 ‘클릭 미(Click Me)’로 데뷔한 뒤 ‘양화대교’, ‘꺼내 먹어요’, ‘노 메이크업(No Make Up)’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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