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2만원 빼앗으려고”…노래방서 업주·도우미 폭행한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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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2만원 빼앗으려고”…노래방서 업주·도우미 폭행한 40대

입력 : 2026.08.21 14:05

경찰. [연합뉴스]

경찰. [연합뉴스]

경기 포천시의 한 노래방에서 업주와 도우미를 폭행한 뒤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포천경찰서는 강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30분께 포천시 신읍동의 한 노래방에서 70대 여성 업주 B씨와 도우미를 폭행하고 현금 2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과정에 A씨는 술병을 깨는 등 난동을 부린 것으로 조사됐다. 폭행을 당한 B씨는 타박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노래방 주변을 수색하던 중 인근에서 A씨를 발견해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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