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은 24일 현대차에 대해 "올 1분기를 저점으로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3만원에서 6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차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8% 감소한 2조5000억원이다. 이는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2조6700억원을 소폭 밑돈 수치다.
이병근 LS증권 연구원은 "이번 분기에는 기말 환율(달러당 1516원) 상승에 따른 판매보증충당부채 전입액이 약 2700억원 증가하면서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며 "현재 환율은 달러당 1481원으로, 2분기에는 기말 환율 하락에 따른 판매보증충당부채 환입과 영업 단에서의 환율 효과를 둘 다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2000억원 이상의 추가 비용이 1분기에 발생했다"며 "일부 원자재 가격은 내려갔기 때문에 하반기부터는 원자재 가격 안정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했다.
이에 따라 2분기부터 환율 효과와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고 LS증권은 분석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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