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 보험 현대해상 상반기 순익 36% 쑥…車보험 적자에도 장기보험이 견인 입력 : 2026.08.14 14:39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현대해상 본사. 사진=연합뉴스 현대해상이 수익성이 높은 장기보험 손익 확대에 힘입어 호실적을 실현했다. 14일 현대해상은 올 상반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4% 증가한 615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험사의 ‘미래 이익 곳간’인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은 9조8944억원으로 작년 말 대비 11.2% 늘었다.호실적 배경은 고수익성 건강보험 등 장기보험 손익 확대다. 계리가정 선진화 가이드라인에 따른 손해율·사업비 가정이 반영되면서, 그동안 보수적으로 잡아놨던 예상 보험금 지출 등이 줄어든 영향이다. 이로 인해 예실차(예상보험금과 실제 지출 간 차이) 개선으로 장기보험 손익은 전년 동기보다 2배가량 급증한 6139억원을 실현했다. 대체로 보험기간이 1년 안팎인 일반보험(화재·해상·배상책임 등) 손익도 손해율 안정에 따라 1022억원으로 39% 늘었다.반면 손해보험사 전통 수익원인 자동차보험은 102억원의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연초 보험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지난 4년간 누적된 보험료 인하 효과와 정비·보상원가 상승에 따른 영향이다. 또 교통사고 상해 등급 12~14급의 경상환자가 8주 이상 장기 치료 시 별도 심사를 받도록 하는 소위 ‘8주 룰’ 도입이 지연된 점도 배경으로 지목된다.상반기 투자손익은 10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3% 급감했다. 1분기 시장금리 상승에 따라 회사가 보유한 채권가격이 떨어지면서, 평가손실이 발생한 영향이다. 다만 현대해상은 “최근 평가손실이 일부 만회되며,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해상이 상반기 당기순이익 615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6.4% 증가했습니다. 수익성이 높은 장기보험 손익 확대와 예실차 개선이 호실적을 이끌었습니다. 다만 자동차보험 적자 전환과 투자손익 감소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리스크입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현대해상 상반기 순익 36% 쑥…車보험 적자에도 장기보험이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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