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진에 징역 1년 구형…"문항 매매, 공교육 신뢰 훼손"

2 weeks ago 24
검찰이 현직 교사들과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련 문항을 거래한 혐의로 기소된 '일타강사' 현우진(39)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검찰은 오늘(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이재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현 씨 등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현 씨에게 돈을 받고 문항을 제공한 현직 교사 2명과 교재개발업체 A씨에게도 각 징역 1년이 구형됐습니다.검찰 측은 "수년간 문항을 매매하고 억대 돈을 받는 행위는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해 도저히 그 정당성을 인정할 수 없다"며 "내신 시험문제를 출제하는 현직 교사가 학원에 문항을 판매하면 수강생들은 이를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