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왜 여기서 나와”…존 시나 SNS에 뜬 김무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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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왜 여기서 나와”…존 시나 SNS에 뜬 김무열

입력 : 2026.06.10 14:39

존 시나, 김무열. 사진| SNS, 스타투데이 DB

존 시나, 김무열. 사진| SNS, 스타투데이 DB

미국 프로레슬링계의 전설이자 할리우드 배우 존 시나가 배우 김무열의 사진을 SNS에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존 시나는 10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김무열의 프로필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2131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그가 한국 배우의 사진을 단독으로 공개한 것은 처음이라 눈길을 끈다.

게시물에는 넷플릭스 공식 계정도 등장했다. 넷플릭스는 ‘참교육’ 속 나화진이 자신을 가리키며 “나?”라고 말하는 장면을 댓글로 남겨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일각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존 시나 역시 작품을 접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김무열. 사진|스타투데이 DB

김무열. 사진|스타투데이 DB

김무열은 극 중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과 카리스마를 선보였고, 공개 직후 국내외 시청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일부 해외 팬들은 그를 두고 “한국의 존 시나”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무열은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과 ‘스위트홈’ 등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해외 팬들에게 존 시나와 닮은 꼴이라는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존 시나가 드디어 김무열을 알게 된 건가”, “그러고 보니 진짜로 많이 닮았다”, “한국의 존 시나 인정”, “형이 왜 여기서 나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참교육’은 선을 넘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공개 후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 TV쇼 부문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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