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반도체' 전력·용수 논란에…정부 "국가가 책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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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서남권 제2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결정하면서 그동안 논란이 된 전력·용수·부지·인력 문제에 대해 국가 차원의 패키지 지원 방안을 제시했습니다.정부는 오늘(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서남권에 총 800조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유도해 삼성전자 2기, SK하이닉스 2기 등 메모리 팹 4기를 구축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이번 발표에서 정부는 호남 반도체 공장 입지 전력·용수 부족론에 대해 정부가 직접 공급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도 내놓았습니다.전력 분야에서는 서남권 반도체 공장에 필요한 6.3GW 규모 전력을 적기에 공급하겠다는 방침이 제시됐습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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