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커피 포트로 속옷 빨아 본 사람?”…100명 중 5명 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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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커피 포트로 속옷 빨아 본 사람?”…100명 중 5명 손 들었다 [클립아트코리아] 호텔 객실에 비치된 커피메이커로 속옷을 세탁하는 등 일부 여행객들의 예상 밖 행동이 실제로 이뤄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3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최근 호텔 예약 플랫폼 호텔스닷컴이 미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호텔 에티켓 조사 결과 응답자의 5%는 객실 내 커피메이커를 이용해 속옷을 세탁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커피나 차를 만드는 용도의 객실 비품을 개인 세탁 도구로 사용한 셈이다.호텔에서 제공하는 음식이나 비품을 챙겨가는 여행객도 적지 않았다. 응답자의 약 25%는 호텔 조식에서 음식을 가져와 나중에 간식으로 먹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16%는 하우스키핑 카트에서 세면도구 등 비품을 가져간 경험이 있다고 인정했다.다른 투숙객의 휴식을 방해하는 소음은 대표적인 호텔 민폐 행동으로 꼽혔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늦은 밤 객실 문을 세게 닫지 않는 것이 중요한 호텔 에티켓이라고 답했다. 복도에서 큰 소리로 대화하거나 음악을 크게 틀어 다른 투숙객의 휴식을 방해하는 행동 역시 피해야 할 행동으로 지목됐다.호텔 직원에 대한 태도도 중요하게 여겼다. 응답자의 약 40%는 호텔 직원에게 무례하게 행동하는 것을 최악의 행동 가운데 하나로 꼽았다.반려동물과 함께 호텔을 이용할 때 지켜야 할 에티켓에 대한 인식도 높았다. 조사 대상의 40% 이상은 공용 공간에서 목줄 없이 돌아다니는 반려동물을 발견하면 호텔 직원에게 알리겠다고 답했다.반면 호텔 수영장이나 공용 공간에서 연인끼리 애정 표현을 하는 데는 상대적으로 관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무례한 행동이라고 생각한 응답자는 약 10%에 그쳤다.호텔스닷컴 글로벌 PR 부사장이자 여행 전문가인 멜라니 피시는 “이번 조사는 퇴실 조치를 당할 정도는 아니더라도 다른 투숙객에게 눈총을 받을 수 있는 호텔의 암묵적인 규칙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 객실의 커피메이커를 세탁 도구로 사용하는 등의 예상 밖 행동이 미국인 여행객들 사이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5%가 이러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또한 응답자의 약 25%는 호텔 조식에서 음식을 가져간 경험이 있으며, 16%는 하우스키핑 카트에서 비품을 가져갔다고 밝혔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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