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집회 중 3명 사상…전담수사팀 꾸려 진상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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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어제(20일) 경남 진주에서 집회를 하던 화물연대 소속 노조원들이 2.5톤 화물차에 치여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비노조원이 운전하는 화물차를 노조원들이 막아서다 사고가 난 건데, 경찰은 전담 수사팀을 꾸려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이교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경남 진주에 있는 CU 물류센터 앞입니다. 2.5톤 화물차가 물류센터를 빠져나오자 집회를 하던 노조원들이 도로로 나와 차량을 막아섭니다. 차에 부딪힌 노조원들이 바닥으로 쓰러졌지만, 차량은 그대로 지나가 버립니다.▶ 인터뷰 : 화물연대 조합원- "1명은 차 밑에 깔렸는데, 그걸 밟고 타고 넘어가서 5미터 이상 끌고 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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