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집회 중 물류차 막아서다 사고…노조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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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경남 진주에서 집회를 하던 화물연대 소속 노조원들이 2.5톤 화물차에 치여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물류를 싣고 나가는 화물차를 노조원들이 막아서다 사고가 났는데, 경찰과 노조원의 충돌이 격해지면서 경찰관도 1명 다쳤습니다. 박상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경남 진주에 있는 CU 물류센터 앞입니다. 2.5톤 화물차가 물류센터를 빠져나오자 집회를 하던 노조원들이 도로로 나와 차량을 막아섭니다. 차에 부딪힌 노조원들이 바닥으로 쓰러졌지만, 차량은 그대로 지나가 버립니다. ▶ 인터뷰 : 화물연대 조합원- "1명은 차 밑에 깔렸는데, 그걸 밟고 타고 넘어가서 5미터 이상 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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