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스캔, KPEX 2026 성료…인파안전 의사결정 지원 AI 기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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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스캔. 사진=화이트스캔 인공지능 및 데이터 인텔리전스 전문기업 화이트스캔(대표 안은희)이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PEX 2026)'에서 과학치안 R&D 우수성과를 발표하고 AI 기반 인파안전 의사결정 지원 솔루션 'WhiteCrowd'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화이트스캔은 지난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KPEX 2026에서 전시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과학치안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AI 기반 인파안전 의사결정 지원 솔루션 'WhiteCrowd'를 소개했다. 특히 22일 열린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의 '과학치안 공공연구성과 실용화 촉진 시범사업 성과공유회'에서는 주요 연구성과와 현장 실증, 사업화 추진 사례를 발표했다. 화이트스캔은 경찰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과학치안 공공연구성과 실용화 촉진 시범사업인 '이동통신 기반 다중운집 혼잡도 측정 기술 개발'의 주관연구개발기업으로, 한국교통연구원, 한국항공대학교와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 발표는 해당 과제의 연구성과가 우수 사례로 평가돼 마련됐다. 화이트스캔은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한 기술이 현장 실증과 공공 분야 활용으로 이어진 과정과 사업화 경험을 공유했다. 23일 KPEX Tech Session에서는 '인파안전 의사결정 지원 AI 솔루션 WhiteCrowd'를 소개했다. WhiteCrowd는 실시간 인구와 혼잡도, 공간정보, 교통·행사 데이터 등을 연계해 현재의 인파 상황뿐 아니라 위험 징후와 향후 인구 변화를 분석하고 현장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솔루션이다. 단순히 '사람이 얼마나 모였는지'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인구 급증과 병목 가능성을 분석해 위험이 커질 수 있는 지점과 시점을 파악하고, 안전관리계획 및 현장 조치 정보를 연계해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스캔은 온톨로지와 Hybrid RAG, LLM 등을 활용해 장소·위험기준·대응조치 등 서로 다른 정보를 연결하고, 자연어 질의를 기반으로 현장 상황을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CCTV 기반 현장 상황 확인과 조치 이력 분석, 사후평가, AI 보고서 작성도 지원한다. 안은희 화이트스캔 대표는 “AI의 가치는 실제 현장에서 더 빠르고 정확한 판단을 가능하게 하는 데 있다”며 “WhiteCrowd를 통해 위험 징후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판단할 수 있는 공공안전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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