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가면 여행비 절반 돌려받는다…‘반값여행’ 9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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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화천 가면 여행비 절반 돌려받는다…‘반값여행’ 9월 시작 50%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개인 10만원·가족 최대 50만원 화천 백암산 케이블카. [화천군] 강원 화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여행비의 절반을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반값여행’이 9월부터 시작된다.화천군은 9~12월 타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경비 환급 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화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강원도내에서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화천군이 유일하다.사업은 관광객이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한 여행비용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화천을 방문한 관광객으로 인접 시군 주민은 제외된다. 환급 한도는 개인 10만원, 2인 이상 단체 20만원, 가족 50만원까지다.화천군은 현재 시스템 구축과 참여 가맹점 모집 등 사업 시행을 위한 준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준비를 마치는 대로 9월부터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급을 시작할 예정이다.화천여행을 계획 중인 관광객은 화천군이 추후 개설할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반값여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에는 사업에 참여하는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 가맹점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환급받은 지역화폐는 화천군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어 관광객의 추가 소비와 지역 상권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화천군은 기대하고 있다.화천군은 가을철 각종 스포츠 행사와 지역 관광자원을 반값여행 사업과 연계해 관광객 유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화천에서는 가을을 맞아 전국 단위 파크골프 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행사가 예정돼 있다. 또 산소길과 파로호, 평화의 댐, 백암산 케이블카 등 지역 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체류형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김세훈 화천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화천의 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부담 없이 화천을 찾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며 “관광객 유입이 지역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원 화천에서는 9월부터 관광객에게 여행비의 절반을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는 ‘반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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