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 수수료 미끼로 동포 납치…베트남인 일당 5명 추적

2 weeks ago 2
【 앵커멘트 】 어제(6일) 충청북도 청주에서 베트남 국적의 남성들이 같은 국적의 20대 남성을 납치·감금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이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환전 수수료 미끼로 피해 남성을 유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충북 청주의 한 초등학교 앞 도로입니다. 한 남성이 건장한 남성에게 질질 끌려갑니다. 승용차에서 내린 남성들도 함께 에워싸더니, 한 명을 강제로 차량에 태웁니다. 베트남 국적의 5명이 같은 국적의 20대 남성을 폭행한 뒤 납치했습니다.▶ 인터뷰 : 인근 주민- "놀랐죠. 그럼 안 놀랐겠어요. 저런 일이 있나 싶기도 하더라고요."▶ 스탠딩 : 김영현..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