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지 못하는 건”…한가인 남편 연정훈, 아르메니아 가서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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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웃지 못하는 건”…한가인 남편 연정훈, 아르메니아 가서 한 일

입력 : 2026.05.26 08:53

배우 한가인의 남편 연정훈이 와인 심사를 맡았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배우 한가인의 남편 연정훈이 와인 심사를 맡았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배우 한가인의 남편 연정훈이 와인 심사를 맡았다.

연정훈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르메니아에서 열린 CMB(활짝 웃지 못하는건 레드와인 시음후 이색이), 첫 심사여서 떨리고 긴장했지만 아주 멋진 경험이였다”고 썼다.

글과 함께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에는 연정훈이 세계적인 와인 품평회 CMB 심사를 위해 아르메니아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연정훈은 밝은 표정으로 심사위원석에 앉아 있다. 또 여러개의 와인잔과 심사를 위해 놓인 태블릿 등도 눈길을 끈다.

CMB(Concours Mondial de Bruxelles)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와인 품평회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메달(실버·골드·그랑골드)을 수여한다.

심사 기준은 시각(투명도·색·버블), 향(강도·인센시티·청결·퀄리티), 맛(균형·피니시) 등으로 점수 구간에 따라 실버(86-89), 골드(89-93), 그랑골드(93+)를 준다. 2018년부터 매년 유럽에서 열리고 있다.

연정훈은 와인 애호가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24년 한가인은 tvN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에 나와 남편의 와인 사랑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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