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46억 한강뷰서 불꽃놀이 ‘자랑’했다가 또 도마 위…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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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46억 한강뷰서 불꽃놀이 ‘자랑’했다가 또 도마 위…무슨 일? 두 아들과 자택서 불꽃축제 직관…“사람들한테 보여줘야지”43억 횡령 전력 재소환…“자중해야”vs“자기 집에서 본 게 죄?” 사진 I 황정음 SNS, 황정음 소속사 배우 황정음이 46억원 상당의 한강뷰 자택에서 두 아들과 불꽃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가 또 도마 위에 올랐다.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을 뿐이지만 과거 43억원대 횡령 사건이 다시 소환되면서 이를 바라보는 누리꾼들의 시선도 엇갈리고 있다.황정음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두 아들과 함께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감상하는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한강과 남산타워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자택에서 황정음과 두 아들이 화려한 불꽃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자 황정음은 “와, 예쁘다”며 감탄했고 아이들도 연신 탄성을 터뜨렸다.특히 한 아들이 “엄마, 나 사진 찍을래”라고 하자 황정음은 “잠깐만. 엄마 이거 할게”라며 촬영을 이어갔다. 아들이 재차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자 “사람들한테 보여줘야지. 잠깐만”이라고 답하기도 했다.황정음이 불꽃축제를 감상한 곳은 그가 지난 2020년 약 46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 이태원 소재 단독주택. 집에서 한강 불꽃축제를 막힘없이 감상할 수 있는 탁 트인 전망이 공개되면서 ‘불꽃 명당’ 자택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렸다.하지만 뜻밖의 불똥도 튀었다. 황정음의 ‘46억 한강뷰’ 자택이 부각되면서 가족법인 자금 43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과거가 다시 소환된 것.일부 누리꾼들은 거액의 횡령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지 얼마 지나지 않은 만큼 고가의 자택과 여유로운 일상을 적극적으로 공개하는 행보가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집행유예도 엄연한 유죄다”, “조금은 자중할 필요가 있지 않나”, “굳이 이런 모습을 계속 공개해야 하나” 등의 지적이 나왔다.반론도 만만치 않다. 자신의 집에서 두 아들과 불꽃놀이를 즐긴 것까지 과거 사건과 연결해 비난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것. “자기 집에서 자기 아이들과 불꽃놀이 본 게 무슨 잘못이냐”, “불꽃놀이는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개인 SNS에 일상을 올린 것뿐인데 과도한 비난”이라는 반응도 이어졌다.황정음은 최근 SNS와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잇따라 구설에 올랐다. 두 아들이 사용하던 장난감을 무료로 나누겠다고 했다가 물건 상태를 두고 비판받았고,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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