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강백호. /사진=강영조 선임기자부상에서 돌아온 뒤 4경기 연속 타점을 올리지 못했던 강백호(27·한화 이글스)에게 예상치 않은 닷새의 휴식은 어떤 영향을 미칠까.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6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고 최근 극심한 폭염 영향으로 인해 7일부터 9일까지 예정된 KBO리그 15경기를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다.앞서 4일 온열 질환 환자가 속출했고 5일과 6일 경기를 취소시킨 데 이어 주말에도 쉬어가는 판단을 내렸다.강백호에겐 확실한 도움이 될 휴식이다. 지난 시즌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올랐으나 뼈아픈 준우승에 그친 한화는 스토브리그에서 타선 보강에 사활을 걸었다. 그 결과 강백호를 4년 최대 100억원에 데려왔다.계약 당시만 하더라도 수비 활용도가 떨어지는 강백호가 제값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심 어린 시선이 적지 않았지만 그러한 우려를 완전히 날려버렸다.강백호는 전반기 78경기에서 타율 0.313 23홈런 85타점 50득점, 출루율 0.384, 장타율 0.600, OPS(출루율+장타율) 0.984, 득점권 타율 0.393으로 괴물 같은 성적을 냈다. 특히 타점은 경기당 평균 1.09점으로 리그 1위를 달렸다.한화 이글스 강백호. /사진=강영조 선임기자부상이 발목을 잡다. 지난달 19일 키움 히어로즈전 도중 옆구리 통증을 호소한 강백호는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31일 복귀했지만 4경기에서 15타수 2안타에 그쳤고 타점은 없었다. 후반기 8경기에서 타율 0.241에 그쳤고 단 1타점만 기록했다. 그 사이 타점 1위도 오스틴 딘(LG·94타점)에게 내줬다.11일 만에 몸 상태를 완벽하게 회복하기란 쉽지 않다. 김경문 감독 또한 강백호가 부상 전 페이스를 되찾기까진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봤다.그러나 닷새의 예상치 못한 휴식이 주어졌고 강백호는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 경기 감각을 되찾아야 하는 숙제가 있지만 리그 모든 선수들이 다같이 쉬어가며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은 더 이상 강백호만의 문제가 아니게 됐다. 동등한 조건에서 11일부터 경기에 나서게 된다.99경기를 치른 한화는 47승 49패 3무로 5위 KIA 타이거즈와 4경기 차 6위에 자리하고 있다. 후반기 들어 강백호의 부진과 이탈과 맞물려 7승 9패 1무로 2승을 잃으며 격차가 더 커졌다.후반기 한화의 가장 큰 문제는 마운드, 특히 불펜진에 있다. 불펜 평균자책점은 6.56으로 8...
'후반기 1타점' 주춤한 100억 FA... 꿀맛 '5일 폭염 방학'→타점 1위 탈환-한화 5강 이끌까
2 hours ago
3
Related
'아틀레티코 No.7' 이강인 시대 열렸다! 데뷔전 30분 뛰고도 남달랐던 존재감 [상암 현장]
2 hours ago
3
이동욱, 문상훈 만나 밥값 전액 결제.."구독 오래 했다"[빠더너스]
3 hours ago
4
'위고비 중단' 조현아, 다이어트 성공 비주얼..본업 컴백 제대로[스타이슈]
3 hours ago
4
'신호진-임성진 쌍포 터졌다' 한국 男 배구, 日 잡고 동아시아선수권 2연패 쾌거
3 hours ago
3
'이럴수가' 롯데 ↔ 두산 '대형 트레이드' 승자가 이번에 또 바뀌었다
3 hours ago
9
Tips
click
Trending
Popular
필리핀 “中 관영매체, 필리핀인을 원숭이로 묘사…인종차별”
3 weeks ago
146
北핵실험 연구한 美학자, 中에 20개월째 구금…외교문제 비화
3 weeks ago
120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아틀레티코 No.7' 이강인 시대 열렸다! 데뷔전 30분 뛰고도 남달랐던 존재감 [상암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8/2026080918320821464_1.jpg)

![이동욱, 문상훈 만나 밥값 전액 결제.."구독 오래 했다"[빠더너스]](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8/2026080923590263848_1.jpg)

!['위고비 중단' 조현아, 다이어트 성공 비주얼..본업 컴백 제대로[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1200,fit=cover,q=high,sharpen=2/21/2026/08/2026080923443518179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