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가수에 "노래도 삶도 모르는 아가씨"…심수봉, 논란에 사과

1 week ago 25
가수 심수봉(71)이 지역 트로트 축제 무대에서 후배 가수 김다현(17)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비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심수봉은 논란이 확산하자 자신의 발언을 "실언"이라고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습니다.오늘(22일) 가요계에 따르면 심수봉은 최근 한 지역 트로트 축제에서 무대에 오르기 전 앞서 공연한 김다현을 언급하며 강한 어조로 발언했습니다.당시 심수봉은 "저 앞에 노래 부른 여자애가 제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인 것 같다"며 "노래를 들으면서 제가 힘이 너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이어 "제 앞에 '저 선수'(김다현을 지칭)를 내보내지 말아..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