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갚을 필요 없고 빌려준 업자는 형사처벌
금융은 민간이지만 준공공사업…공적책임 다해야”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불법사금융 특별단속 결과를 공유했다.
이 대통령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해 11월 3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6개월간 불법사금융 특별단속으로 총 1553명을 검거했고, 이 가운데 51명을 구속했다. 이 기간 검거 인원은 2024년 11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검거된 1305명보다 19% 늘었다.
단속 대상은 △미등록 대부업 운영 △고리사채 △불법 채권추심 △신·변종 불법대출 △대포폰·대포통장·개인정보 불법 유통 등이다. 경찰청은 오는 10월 31일까지 특별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다.이 대통령은 “법정이자 초과 대출은 무효, 이자율(명목 불문) 60% 이상이면 원금도 무효”라며 “갚을 필요 없고 그렇게 빌려준 업자는 형사처벌까지 된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무허가 대부업도 처벌된다”고 덧붙였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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