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65% 확률' 태국 축구 경기 도중 날벼락 맞아 사망

4 days ago 14
【 앵커멘트 】 태국에서 말 그대로 '날벼락'이 떨어진 안타까운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24살 축구선수가 경기 도중 벼락을 맞고 숨진 건데요. 평생 벼락에 맞을 확률은 0.0065%에 불과합니다. 이동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쏟아지는 빗 속 축구 경기가 한창입니다. 그런데 순간, 잔디밭 한가운데 벼락이 내리꽂힙니다. 태국 남부 나라티왓주에서 축구 경기 도중 벌어진 일입니다. 선수 한 명이 벼락에 맞아 숨졌고, 주변에 있던 선수 12명은 화상을 입었습니다. 폭염으로 대기가 고온·다습해지면서 불안정해진 게 기습 폭우와 번개로 이어진 겁니다. 사람이 평생 벼락에 맞을 확률은 약 1만 5300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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