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커피 업계에서 경험형 소비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해외에서 초대형 용량 커피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국내 한 저가 커피 브랜드가 초대형 용량의 양동이 커피를 선보였다.
1일 커피 프랜차이즈 라떼킹에 따르면 초대형 용량(1.5L)의 '양동이 커피'를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일반 커피 기준 약 4잔 분량으로, 성수직영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오는 8일부터는 라떼킹 전국 가맹점에 판매한다.
라떼킹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단순히 저렴한 커피가 아닌 SNS 공유용으로 제품을 찾고 있다"면서 "커피 트렌드가 가성비를 넘어 '경험형 소비'의 확산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 양동이 커피의 판매가격은 4900원이다. 현재 출시 이벤트로 3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앞서 세계적인 도넛 브랜드 던킨이 무려 1.4L 용량의 양동이 음료를 시험 판매해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던킨은 이 음료를 따로 홍보하지 않았지만 SNS를 타고 빠르게 판매 소식이 퍼져나갔다. 스스로를 '던킨 중독자'로 부르는 틱톡커 스테파니 부치는 이 음료를 손에 넣기 위해 새벽 5시에 집을 나서 1시간 20분을 운전해 매장을 찾았다고 전했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2 weeks ago
12
![공장 밤에 가동하는데 낮에 내리면 무슨 소용…지역차등제로 숨통 터야[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2000019.jpg)
![새 전기요금제 기업 부담 증가…정부, 알고도 숨겼다[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2000021.jpg)
![“반도체 덕에 1분기 GDP 0.8% 성장…2분기엔 전쟁 영향 본격화”[GDP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2000016.jpg)
![[기고]에너지전환 골든타임, 전력감독원 설립 서둘러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2000011.jpg)
![[사설]IMF도 경고한 국가 부채, 재정 건전화 장치 서둘러야](https://image.edaily.co.kr/images/content/defaultimg.jpg)
![[알립니다]창조적 파괴의 시대, 혁신금융의 길](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20/133770487.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