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다음달에도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캐시백 10%를 기본으로 지급한다.
시는 10~11월 모든 시민에게 온통대전 기본 10% 캐시백을 지원하고,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하면 최대 15%까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달 ‘온통대전 2.0’ 출시를 기념해 전 시민에게 1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 결과 온통대전 이용자는 1만9000여 명, 가맹점은 430곳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평균 앱 이용자는 10만2000명을 기록했다.
이에 시는 다음달에도 기본 캐시백 혜택 10%를 이어갈 방침이다. 복지 대상과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 이용자, 청년소상공인 가맹점 이용자에겐 3%의 캐시백을 추가로 제공한다.
착한가격업소에서도 올해 12월 31일까지 5% 추가 캐시백을 지원한다. 단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달에는 전 시민에게 15% 캐시백을 지원했다면 다음달부턴 기본 혜택을 유지하면서 복지대상자와 지역 상권에 추가 혜택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 이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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