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만 닉스’ ‘21만전자’ 안착…코스피 장중 61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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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2차 종전 협상에 들어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며 코스피가 장중 6,100선을 회복했다. 다만 종전 협상에서 유의미한 성과가 나오지 않은 만큼, 과도한 낙관은 위험하다는 시각도 있다. 1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91% 오른 6,141.60에 시작한 뒤 장중 6,180선까지 상승했다가 6091.39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2.72% 오른 1,152.43에 마감했다. 코스피가 6,000을 넘겨 개장한 것은 중동 전쟁 직전인 2월 27일 이후 처음으로 32거래일 만이다. 3월까지 대규모 순매도를 이어가던 외국인 투자가들이 4월 들어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코스피는 전날 6,000선을 넘긴 데 이어 이날 6,100선도 회복했다. 코스피가 장중 6,100선을 넘은 건 지난달 3일 이후 처음이다. 코스피 시가총액은 2월 27일 이후 처음으로 장중 5000조 원대를 회복했다. 다만 종가 기준으로는 약 4999조 원으로 마감했다. 시총 상위종목 대부분 강세였다. SK하이닉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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