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초인플레' 경고등 떴는데…미·이란, '버티기 전략'

2 weeks ago 10
미국과 이란의 종전이 교착 상태에 놓인 가운데 '누가 더 경제적 고통을 오래 버티느냐'가 관건이 됐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현재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카드로 미국을 포함한 세계 경제에 유가 급등이라는 큰 고통을 가하고 있으며, 미국도 이에 맞서 이란 해상 전면 봉쇄 카드로 맞불을 놓은 상황입니다. 뉴욕타임스(NYT)는 현지시간 26일 협상 교착 국면 분석 기사에서 "세계 경제에 엄청난 이해관계가 걸린 대치 상황 속에서 이란과 미국은 상대방보다 더 오래 버티기를 바라면서 평화도 전쟁도 아닌 어색한 교착 상태에 빠져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이란 내 의사 결정을 장악한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등 강경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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