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무리뉴 감독은 올여름 레알과 3년 계약을 맺었다. 2013년 팀을 떠난 이후 13년 만에 레알 지휘봉을 다시 잡았다.
무리뉴 감독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레알을 이끌었다. 3시즌 동안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코파 델 레이,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2011-12시즌엔 승점 100점을 획득하며 당시 라리가 역대 최다 승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레알에서 두 번째 도전에 나선 무리뉴 감독이 과거의 성공을 재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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