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이 배우 유하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김장훈, 강균성이 경주의 숨은 노포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식당에 앉자마자 “균성아, 어떻게 된 거냐”라며 유하진과의 러브스토리를 물었다. 강균성은 오는 30일 유하진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강균성은 “(유하진과) 지난 2월 중순에 만났다”며 “급하게 결혼하는 건 아니고 9년 전에 인연이 있었다. 데이트를 몇 번 했었는데 당시엔 14살 나이 차이가 좀 부담스러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인이 좋은 사람이 있다고 소개를 해줬는데 알고 보니 유하진이었다. 아는 사이니까 편하게 밥이나 먹자는 생각으로 만났는데, 9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서로 많이 성숙해졌더라. 무엇보다 대화가 정말 잘 통했다”라고 연인으로 발전한 과정을 설명했다.
최근에는 프러포즈도 했다고 밝혔다. 강균성은 “예비신부가 가장 예뻐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협찬이라고 속이고 미용실에 같이 가서 풀 메이크업을 시켜줬다”며 “그런 뒤에 손편지를 읽어주고 반지도 줬다. 스몰웨딩을 한 느낌이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강균성의 예비신부 유하진은 1995년생으로 1981년생인 강균성보다 14세 연하다. 걸그룹 연습생을 거쳐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연극 ‘임대아파트’로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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