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임영웅과 자주 운동해, 축구 실력 1티어..장민호는 개발"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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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가수 영탁이 절친 임영웅과 장민호의 축구 실력을 언급한다.

2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 측에 따르면 영탁은 오는 4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영탁은 절친한 임영웅, 장민호와의 축구 실력 갭 차이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영탁은 "자주 만나 함께 운동하는데 영웅이가 1티어로 제일 잘한다. 나는 40대 중 잘하는 편"이라며 은근한 자신감을 드러내더니 "민호 형은 개발"이라고 망설임 없는 돌직구를 날려 스튜디오를 흔든다.

또한 밴드 엔플라잉 멤버 이승협이 "80세까지 지금 멤버들과 함께 밴드를 하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치자, 영탁은 이에 깊이 공감하며 맞장구를 친다. 이어 영탁은 "나도 80세까지 현역으로 노래하겠다"고 다짐하며 의욕을 불태운다.

변함없이 오랫동안 팬들 곁에서 노래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내며 남다른 팬 사랑꾼 면모를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사진=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사당귀' 최초로 병원장 보스인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장 이성진 보스가 출연한다. 이성진은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의 수장으로 35개 진료과, 2112명의 의료진을 이끄는 '보스 중의 보스'이자, 망막박리 분야의 안과 명의다.

국내 단 35명뿐인 안과 명의인 이성진의 실제 안과 수술 장면은 물론, 종합병원장의 '24시간 리얼 라이프'가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4일 오후 4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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