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 급증”...BTS 공연 앞두고 ‘아리랑’ 인기도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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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급증”...BTS 공연 앞두고 ‘아리랑’ 인기도 폭발

입력 : 2026.03.20 11:55

방탄소년단(BTS). 사진|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BTS). 사진|빅히트뮤직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을 알린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신보 판매량도 급증했다.

20일 예스24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아리랑’의 이번 주(3월 12일~18일) 판매량은 예약판매 1주 차(1월 16일~22일) 대비 19.5% 증가했다.

지난주(3월 5일~11일) 대비로도 184.0% 급증했다. 지난 18일 일일 판매량은 전날 대비 94.6% 증가했다.

구매 연령대 분석 결과 K-POP 팬층인 10~20대뿐만 아니라, 40대(32.3%)와 50대(27.3%)의 구매 비중도 높았다.

예스24 측은 “가족이 함께 음악을 즐기거나 선물 수요 확대 등의 영향으로, 세대 구분 없이 다양한 연령층에서 구매가 이루어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기존에 발매된 음반, 화보집, 콘서트 비하인드 콘텐츠 등도 판매가 증가했다. 3월 1일부터 18일까지 관련 상품 판매량은 전월 동기 대비 50.5% 상승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컴백 다음 날인 21일 오후 8시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190개국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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