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B 기밀 공개하겠다”…코카콜라, 랜섬웨어 공격에 유제품 생산 중단

1 week ago 19

국제 > 글로벌 사회 “1TB 기밀 공개하겠다”…코카콜라, 랜섬웨어 공격에 유제품 생산 중단 입력 : 2026.07.24 09:04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코카콜라의 유제품 브랜드 ‘페어라이프’. [페어라이프 홈페이지] 세계 최대 음료기업 코카콜라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미국 내 유제품 생산을 일시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23일(현지시간)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에 따르면 랜섬웨어(금품 요구 악성 프로그램) 그룹인 ‘아누비스’는 다크웹을 통해 코카콜라의 유제품 브랜드 ‘페어라이프’ 서버를 해킹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코카콜라가 오는 27일까지 자신들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약 1TB 분량의 기밀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코카콜라는 앞서 지난 16일 미국 내 페어라이프 생산시설의 가동을 일시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입장문을 통해 “인가받지 않은 제3자가 사내 시스템에 접속했으며, 전체적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페어라이프는 코카콜라가 2020년 인수한 프리미엄 우유·유제품 브랜드다. 다만 이번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생산 차질은 미국 공장에 국한됐으며 캐나다 생산시설은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다만 이번 공격의 실체와 랜섬웨어 조직의 주장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AJC는 코카콜라가 현재까지 해킹 피해 규모와 시스템 복구 진행 상황, 생산 재개 시점 등에 대한 추가 질의에는 답변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Coca-Cola Company (The) NYSE 글로벌 음료 브랜드와 유통망을 갖춘 세계 최대 음료기업입니다. 사내 시스템에 대한 외부인의 무단 접속 및 서버 침해 사고로 미국 내 페어라이프 생산시설 가동을 일시 중단하고 있습니다. 탄산음료를 비롯해 물·커피·프리미엄 유제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