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 만루에서 다이빙 캐치→병살타 연결…NC 김한별, 역대 최초 2달 연속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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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 만루에서 다이빙 캐치→병살타 연결…NC 김한별, 역대 최초 2달 연속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 NC 다이노스 내야수 김한별이 특별한 상을 받게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7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김한별이 지난달에 이어 이번달에도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ADT캡스가 KBO와 함께 운영하는 ‘월간 캡스플레이’는 공식 기록위원이 승리 확률 기여도와 수비 지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해당 기간 최고점을 경신한 수비 플레이를 펼친 선수를 수상자로 선정하는 시상이다. 김한별이 7월 23일 잠실 LG전에서 기뻐하고 있다. 사진=NC 제공 올 시즌 쏠쏠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한별. 사진=NC 제공 지난 2020년 2차 7라운드 전체 61번으로 NC의 부름을 받은 김한별은 우투우타 내야 자원이다. 2020~2021년 군탈체포조(Deserter Pursuit·D.P.)로 군 복무를 마쳤으며, 통산 281경기에서 타율 0.248(323타수 80안타) 19타점을 올렸다. 확고한 주전 멤버는 아니었으나, 탁월한 수비 능력을 앞세워 든든한 백업 자원으로 활약했다. 더불어 착하고 활발한 성격으로 NC 더그아웃 분위기도 밝게했다.지난 7월 23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는 대단한 호수비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NC가 7-5로 앞서던 8회말 1사 만루에서 오지환의 안타성 땅볼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로 잡아냈다. 이후 유격수 김주원에게 공을 뿌렸고, 이는 4-6-3(2루수-유격수-1루수) 병살타로 연결됐다.대량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기를 김한별의 수훈으로 넘긴 NC는 해당 경기에서 7-5 승전보를 적어낼 수 있었다. 팀을 구해내는 결정적인 호수비를 선보인 김한별은 월간 캡스플레이 최초 2회 연속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7월 월간 캡스플레이로 선정된 김한별의 호수비 장면은 KBO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월간 캡스플레이 시상식은 8월 중 NC의 홈 경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ADT캡스의 후원으로 시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한편 ADT캡스는 월간 시상 외에도 KBO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매 경기 호수비 장면을 소개하는 데일리 콘텐츠 ‘캡스플레이’, 시즌 종료 후 ‘2026 ADT캡스 KBO 수비상’ 등을 통해 KBO리그의 뛰어난 수비 장면과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조명할 계획이다. 김한별의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을까. 사진=NC 제공 [이한주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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