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 차이로 당락 결정되는데"…학부모들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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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국가대표가 되거나 대학에 입학하려는 학생 골프 선수들의 원성이 커지고 있습니다.선수들의 부모들이 26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어 "인천시골프협회가 갑자기 내부 기준을 바꿔 학생들의 대회 성적이 모두 사라졌다"고 주장했습니다.국가대표가 되거나 대학에 골프로 입학하려면 해마다 열리는 여러 대회에 참가해 '랭킹 포인트'라 불리는 점수를 쌓아야 합니다.인천시골프협회가 아닌 대한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상급 대회여야 훨씬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인천시골프협회는 올해 3월과 6월 두 번의 대회를 열어 두 대회 합산 점수로 7월 이후 대한골프협회 주최 대회 출전권을 준다고 지난해 말 공지했습니다.하지만 지난 9일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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