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 원 밥상·사찰 공짜 밥까지…대학생도 식비 아끼려 동분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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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끝나지 않는 전쟁에 국내 물가도 쉽게 진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 끼 식사가 만 원이 훌쩍 넘어가면서 주머니 가벼운 대학생들은 무료 식사를 찾는 등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고 하는데요. 최희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이른 아침 학생들이 교내 식당을 찾습니다. 단돈 1천 원으로 끼니를 해결할 수 있어서입니다. 교통비와 통신비까지 모든 생활비를 직접 충당한다는 대학교 2학년 조민경 씨도 저렴한 아침밥을 먹으려고 이른 등교를 선택했습니다. 1만 원을 훌쩍 넘는 식비를 아끼려고 평소보다 잠을 줄여서 일찍 나섰습니다.▶ 인터뷰 : 조민경 / 대학생- "샌드위치 같은 것도 편의점을 가도 3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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