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존경받는 의료대상’ 11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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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존경받는 의료대상’ 시상식이 오는 11월 개최된다. 대한민국 존경받는 의료대상 선정위원회 제공 ‘2026 대한민국 존경받는 의료대상’ 시상식이 11월 27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시상식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작한다.대한민국 존경받는 의료대상 선정위원회가 주최하고 주식회사 오픈엑스가 주관하며 동아일보가 후원한다.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의료진과 의료기관, 헬스케어 기업을 발굴해 공적을 조명하는 행사다. 후원기관으로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참여한다. 수상자는 의료기관의 규모나 외형적 성과외에 의료 전문성과 진료 역량,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의료윤리와 책임 의식, 의료기술 및 시스템 혁신, 국민 건강 증진 기여도,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헌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시상 부문은 △전문의료 부문 △병·의원 부문 △의료기술 혁신 부문 △환자 만족도 우수 부문 △헬스케어 기업 부문 등이다. 각 부문에서 전문성과 혁신성, 사회적 가치 등을 인정받은 의료진과 의료기관, 기업을 선정한다.선정 절차는 1·2차 온라인 적격 심사를 거친 뒤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자와 수상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사위원회는 의료계 전문가와 법조인, 언론인, 시상식 운영사무국 책임자 등으로 구성된다. 심사위원회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비공개로 진행된다.시상식 관계자는 “대한민국 의료는 기술과 전문성뿐 아니라 환자 중심의 의료문화와 사회적 책임을 함께 발전시켜야 하는 전환점에 있다”며 “의료 현장에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활동하는 의료진과 의료기관, 의료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기업들의 사례를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편 선정위원회는 의료기관과 헬스케어 기업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접수 마감은 10월 31일이다. 부문별 선정 인원이 제한돼 있어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경우 일부 부문 또는 전체 접수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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