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의 게임 관련 진로 탐색 및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2026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이 지난 11일 막을 내렸다.
‘2026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은 지난 11일 대전 이스포츠경기장 드림아레나에서 258개 기관에서 7470명의 아동이 참가했다.
‘2026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은 지난 5월 온라인 게임 역량 교육 프로그램 ‘유스 이스포츠 스쿨’로 시작돼 6월과 7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브롤스타즈’ 온라인 예선전과 오프라인 본선을 거쳐 어제 열린 올스타전 및 게임 문화 축제로 마무리 됐다.
이날 열린 올스타전에서는 경기 광주 샘솟는지역아동센터 팀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우승을, 경기 평택 한빛지역아동센터 팀이 ‘브롤스타즈’ 우승을 차지했다.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은 해를 거듭할수록 행사 지역과 참가 아동이 큰 폭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처음으로 수도권/강원도, 충청/전라/제주도, 경상도 등 3권역 온라인 예선을 거쳐 부산, 광주에서도 오프라인 챔피언십 대회를 진행했다.
참가 기관과 아동수도 매년 증가해 2022년 첫 행사 시 20개 기관 460명이 참가했던 것에 반해 올해는 258개 기관에서 7470명의 아동이 참가했다.
기관은 13배, 참여 아동은 16 배 이상 큰 폭으로 늘어난 수치다. 지금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24,619명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넥슨재단, 카카오게임즈를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게임사, 기관, IT 기업 12곳이 협력했다.
넥슨재단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게임IP와 장학금/굿즈를, 슈퍼셀은 ‘브롤스타즈’ 게임 IP와 굿즈를, 카카오게임즈는 체험형 CSR 콘텐츠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와 굿즈를 제공했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45인승 ‘틔움버스’를, 아마존웹서비스(AWS)와 T1 e스포츠 아카데미는 각각 기념품과 이스포츠 진로교육 콘텐츠를 제공했다.
빅픽처인터렉티브는 이스포츠 대회 운영 지원을,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참가자 모집과 관리를 담당했다.
희망스튜디오는 대광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직접 만든 점프맵 게임 ‘쑥쑥랜드‘를 전시해 참가자들이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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