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지역 2030년 개교 예정 국립의대 후보지..‘경북·전남광주 2파전’ 교육부, 후보지 2곳 선정 오는 20일까지 계획서 제출이르면 이달 말 최종 결정 지난달 21일 경북도가 구성한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지원 협의체’에서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도) 2030년 개교 예정인 국립의과대학 후보지를 놓고 경상북도와 전남광주특별시가 유치 경쟁을 벌이게 됐다.11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교육부는 신설 국립의대 후보지로 두 지역을 선정해 오는 20일까지 해당 지자체에 ‘의대 신설 추진계획서’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앞서 교육부는 국정과제로 ‘의과대학 없는 지역에 의과대학 신설’을 추진하면서 의과대학 정원으로 제시한 100명의 배정 후보지로 경북과 전남광주 두 곳을 선정했다.이에 경북도는 국립 경국대와 함께 국립의대 설립 추진계획서를 오는 20일까지 작성해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국립 경국대는 안동대와 경북도립대가 통합해 지난 3월 출범했다.계획서에는 기초·임상교수 110여명 확보, 의과대 및 병원 등 시설 설치, 운영 방안 등이 담길 예정이다. 부지는 경북도청 신도시 일원으로 정원 100명 내 규모의 의과대학과 500병상 규모의 부속병원 건립 등도 구상하고 있다.특히 경북도는 현재 경북의 의사 수가 인구 1천명당 1.4명으로 전국 평균(2.8명)을 밑도는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점을 집중 부각할 예정이다. 필수 의료인력 확보와 지역 의료기반 강화 차원에서 의대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은 이철우 도지사의 핵심 공약 사항이기도 하다.앞서 경북도는 지난달 21일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 추진을 위한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지원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지역 사회가 나서 유치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의대 설립 여부는 이르면 이달 말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경북도 관계자는 “국립의과대학 후보지가 두 곳 모두 선정될 지, 아니면 한 곳만 선정될지는 모르겠다”며 “경북도의 숙원 사업인 만큼 후보지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30년 개교를 목표로 하는 국립의과대학 후보지로 경상북도와 전남광주특별시가 선정되어 유치 경쟁이 시작됐다. 교육부는 이 두 지역에 의대 신설 추진계획서를 제출...
2030년 개교 예정 국립의대 후보지..‘경북·전남광주 2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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