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감량' 소유 "살 빼고 더 건강해져"..근육 3kg 감소엔 충격[소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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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소유기'
/사진 = 유튜브 '소유기'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20kg 감량 후 근육량이 3kg 줄었다고 밝혔다.

최근 소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20kg 감량 후 소유의 첫 건강검진 결과까지 전부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 = 유튜브 '소유기'
/사진 = 유튜브 '소유기'

영상에서 소유는 "드디어 2년 만에 건강검진을 받으러 왔다"며 "체중 감량을 많이 했기 때문에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검사 결과 간과 담낭, 위, 대장 등은 모두 정상으로 확인됐다. 이에 소유는 "살 빼고 더 건강해졌다"며 기뻐했다.

다만 체중 감량 과정에서 근육량이 3kg 줄었다는 결과에는 충격을 받았다. 소유는 "여러분이 저한테 자꾸 말랐다고 하는데 오늘 좀 충격을 받았다. 근육이 3kg이나 빠졌다"고 털어놨다.

/사진 = 유튜브 '소유기'
/사진 = 유튜브 '소유기'

이어 "스타일리스트와 합의하에 9월 안으로 근육량을 다시 만들겠다"며 "근육량이 23kg는 돼야 한다. 20kg는 너무 적다"고 목표를 밝혔다.

제작진이 근육량을 늘리는 방법을 묻자 소유는 "많은 분이 다이어트를 한다고 탄수화물을 아예 끊는다"며 "탄수화물도 먹을 만큼 먹고 단백질을 잘 챙겨 먹으면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많이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유는 최근 68kg에서 48kg까지 총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월에는 세 번째 EP 'Off Hours'를 발매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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