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우크라이나 유학생, '미스 춘향'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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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우크라이나 출신 유학생이 '춘향 미'에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어제(1일) 전북 남원시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경북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리나(23)씨는 지난달 30일 남원 광한루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춘향 미'로 선발됐습니다.그녀는 이날 자신의 SNS에 "외국인으로서 약 100년에 가까운 역사상 처음으로 '미'에 선발돼 더욱 뜻깊다"며 "배경이나 조건이 아닌 진정성과 내면의 아름다움이 인정받았다는 점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이밖에 '춘향 진'에는 김하연(22)씨, '춘향 선'에는 이소은(27)씨, '정'에는 김도현(19)씨, '숙'에는 김서원(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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