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의 붓 터치까지 느껴져요"…'찬란한 에르미타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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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러시아 에르미타주의 대표작 30여 점이 국내에 상륙했습니다. 에르미타주 최초로 시도하는 '디지털 전시' 형태인데, 원작을 방불케 하는 몰입감에 개막 첫날부터 미술팬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심가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 아기 예수를 안은 성모 마리아의 붉은 옷깃 주름이 눈앞에서 보는 듯 생생합니다. 색마다의 경계를 안개처럼 번지듯 표현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특유의 '스푸마토' 기법입니다. 에르미타주가 최초로 선보이는 특별 디지털 전 개막 첫날, 전시장은 미술팬들의 발걸음으로 북적였습니다.▶ 스탠딩 : 심가현 / 기자- "압도적인 위용의 러시아 겨울 궁전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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