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억까지 뛴 동탄 집값… 병점역 생활권 '오산헤리티지자이' 공급

1 week ago 28

오산헤리티지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서울에 이어 경기 남부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며 수도권 집값이 다시 한번 들썩이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화성 동탄과 용인 기흥에서 최고가 거래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인접 비규제지역 신규 단지를 중심으로 풍선효과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화성시 오산동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면적 102㎡는 7월 26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거래였던 지난 5월 22억4,000만원보다 4억원 이상 오른 금액이다. 용인 기흥에서도 최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e편한세상구성역플랫폼시티 전용 84㎡ 역시 6월 15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동일 면적이 두 달 전 14억원에 실거래된 데 비해 약 2억원 상승했다. 이 같은 분위기는 병점·오산 등 규제지역 인접 지역으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실제 병점역 생활권 대장주로 알려진 '병점역아이파크캐슬' 전용 84㎡는 얼마 전인 7월 8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현재 네이버 부동산 기준 동일 면적 호가는 9억~10억원 수준까지 형성돼 있다. 업계에서는 규제지역과 생활권을 공유하면서도 상대적으로 규제가 적은 지역으로 실수요가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병점역 생활권은 동탄신도시와 인접해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고, GTX-C 병점역 연장 추진과 동탄도시철도 트램(계획), 1호선 동탄역 연장(계획) 등 교통 개발사업 또한 추진 중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병점역 생활권 신규 공급 단지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오산헤리티지자이'가 총 1,78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전용 75~166P㎡까지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 공급된다. 입지는 수도권 1호선 병점역 생활권으로, 병점복합타운 중심상업지구를 비롯해 유앤아이센터, 아이드림센터, 양산도서관 등 다양한 교육·돌봄 인프라가 가깝다. 교육 환경 또한 도보 거리에 양산1초(가칭·계획)를 비롯해 양산중이 2027년 개교 예정으로 학세권 입지를 갖출 예정이다. 여기에 동탄센트럴파크와 메타폴리스 등 동탄신도시 주요 생활 인프라 역시 차량 약 10분대면 도달 가능하며,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와 동탄테크노밸리 등 직주근접성도 우수하다. 세대 내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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