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지기 만난 이재용, 만면에 웃음…"이탈리아, 삼성에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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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양국 대표 기업인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이탈리아는 삼성에게 특별한 국가"라며 각별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에 이 회장의 27년 친구로 알려진 존 엘칸 페라리 회장도 "한국은 끊임없이 영감을 주는 시장이자 고향과 같은 국가"라고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현지시간 12일 현지 브리핑에서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자들의 주요 발언을 이같이 소개했습니다.먼저 이 회장은 이탈리아에 대해 "밀라노 가구쇼 등은 놀라운 영감의 원천이 됐고, 삼성의 최고 디자인책임자도 이탈리아 출신"이라고 소개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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