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관련 ETF 어쩌나'…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공모주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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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인수단인 미래에셋증권[006800]이 공모주 물량을 하나도 받지 못했습니다. 이에 각종 국내 자산운용사도 직격탄을 맞게 됐습니다. 오늘(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원래 이번에 매각할 클래스A 보통주 5억 5천555만 5천555주 가운데 231만 4천815주를 미래에셋증권에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대표 주관사인 골드만삭스는 최종 배정 과정에서 미래에셋증권 등에 판매 가능한 물량을 배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나스닥 상장 직후, 기관투자자를 중심으로 수요가 폭증하자 물량을 재배정한 데에 따른 결과입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공모주 청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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