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만원에 SK하닉 산 랄랄 근황...“아무래도 주식 우울증 걸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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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만원에 SK하닉 산 랄랄 근황...“아무래도 주식 우울증 걸릴 것 같다”

업데이트 : 2026.08.17 17:41 닫기

[유튜브 채널 ‘랄랄’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랄랄’ 영상 캡처]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보유한 주식 종목의 하락으로 인한 우울증을 토로했다.

랄랄은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랄랄’에 ‘감정기복 미친 브이로그 (물벼락,탈색,주식)’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랄랄은 “아무래도 주식 하락장 우울증에 걸린 것 같다. 아침마다 주식 창을 확인하며 좌절감을 느끼는 증후군인데,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다이어트까지 하니까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다”며 “기분이 안 좋다. 전혀 이 삶이 행복하지 않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기분 전환을 위해 즉흥적으로 탈색을 시도하는 모습을 담았다.

앞서 랄랄은 SK하이닉스를 주당 약 280만원에 매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자신의 SNS에 “하이닉스 138만원? 280층에 사람 있어요”라며 손실 상황을 알린 바 있다. 지난 14일 종가 기준으로 SK하이닉스는 164만5000원을 기록했다.

이처럼 고점 대비 거의 반토막 난 SK하이닉스 주가로 인해 랄랄 외에 홍진경, 미자 등도 심적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SK하이닉스는 고점 대비 하락한 주가와 관련해 방송인 랄랄의 손실 토로가 조명되며 시장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투자자들의 심리적 부담이 부각되는 가운데 주가 변동성에 따른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투자 심리 위축이 단기적인 수급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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